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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딱! 신규 템플릿 출시

Fall in love 출시

9월 10일부터 신규 포토북 템플릿, 'Fall in Love'가 출시합니다. 가을의 분위기와 정취를 담은 이 템플릿은 단풍시즌에 여행을 다녀온 고객들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데이트와 가족여행, 그리고 등산사진에  어울리는 이 템플릿을 통해 고객들에 포토북 제작을 권유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포토북 디스플레이

매력적으로 포토북을 소개하는 방법!

사진과 액자, 그리고 각종 상품들을 어떻게 진열하느냐에 따라 판매와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아직까지 포토북에 대해 잘 모르시는 고객들이 많은 가운데, 어떻게 하면 진열하면 매출이 늘 수 있는 지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 1잘못된 예

단순하게 책장에 진열한 형태로 둔다면 포토북의 장점을 고객에게 안내하기 쉽지 않다. 또한 모르는 사람들의 사진들로 제작된 포토북 샘플의 경우, 소비자들은 그 포토북을 넘겨보기 쉽지 않다. 바로 남의 사진으로 제작된 포토북이기 때문이다. 이때 고객들은 다른 고객들의 상품으로 착각할 가능성이 높다. 단순히 책장에 꽂아놓거나 책장을 덮어둔 포토북 진열방식은 지양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포토북 매력을 고객들에게 보다 쉽게 알릴 수 있을까?

  • 1잘된 예

포토북 전면이 보이도록, 또 한 권은 활짝 펼쳐놔 고객들이 손 쉽게 볼 수 있도록 해놓으면 관심도가 올라간다. 이미 펼쳐진 책을 보고 "이 제품은 샘플이구나" 란 인식을 줌으로써 마음껏 보고, 또 직접 만들고 싶은 욕구를 높이는 데 큰 몫을 한다. 나아가 포토북 전면에 사이즈와 페이지 수, 그리고 가격까지 함께 넣어 둔다면 소비자들의 관심도는 더 올라갈 수 있다. 단순히 사진을 인화하고, 또 앨범에 정리하는 것보다 더 특별한 자신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추가로 안내해드린다면, 그만큼 상품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일 수 있다.

  • 1포토이즈 홈플러스 둔산점 

자신들의 추억들을 특별하게 보관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수요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졸업/입학은 물론 휴가와 여행, 오래된 사진을 다시 정리하는데 포토북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 어떤 사진 부가상품보다 성장세가 뛰어난 포토북을 적극 추천한다면, 매출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포토북TF팀 김기곤